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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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립도서관
일곱 살에 운명학에 입문해 동서양의 고전을 마스터하고 오랜기간 한국의 경제계 리더들을 자문해온 저가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고 성찰한 끝에 밝혀낸 '부와 행운의비밀'을 집대성했다.
"법의 여신 디케는 과연 냉철하고 정의롭기만 할까?" 베테랑 법조인이 법정에서 깨달은 것들 사람 냄새나는 법을 위해 애쓰는 어느 법조인의 고백! 16년을 판사로, 16년을 변호사로 살아온 저자가 법정에서 만난 사람과 사건을 중심으로 진정한 법과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