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통합검색
충남이면 충분해 와wow! 2025~2026 충남방문의해
28℃ 08.27(목)
  • 미세먼지매우좋음 매우좋음
  • 초미세먼지매우좋음 매우좋음
날씨 자세히보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본문 시작

태안군,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한 ‘자가퇴비 자원화 시범사업’ 성과

  • 조회 : 159
  • 등록일 : 2025-12-04
자가퇴비 자원화 시범사업 성과 1.JPG 바로보기
자가퇴비 자원화 시범사업 성과 1
축산농가의 안정적 분뇨 처리와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의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지원 시범사업’이 높은 사업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미영)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축사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근흥면의 한 시범농가에 자가퇴비 자동화 기술을 보급했다.

구체적으로는 스크루 수직교반 방식의 자동화 퇴비 시설을 400㎡(약 120평) 규모의 퇴비장에 설치해 가축분뇨를 자동으로 교반(뒤집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해당 설비 도입으로 농가의 노동력 부담이 크게 줄고 안정적인 고품질 완숙퇴비 생산이 가능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그동안 가축분뇨 부숙도 기준 강화로 축산농가가 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사업에 대한 농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범사업 농가 관계자는 “젖소 농가의 경우 분뇨 내 유기물 비율이 낮아 부숙 속도가 더디고 퇴비 발생량이 많아 기존 수동 뒤집기 방식으로는 효율적인 처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시범사업 결과 분뇨 처리가 쉬워져 목장 운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농가의 퇴비 부숙 문제 해결과 더불어 고품질 퇴비의 농업 환원 효과를 높여 경축순환농업(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사료·비료로 활용함으로써 농업 환경을 보존하는 농업방식) 실현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표시"공보팀이(가) 창작한 태안군,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한 ‘자가퇴비 자원화 시범사업’ 성과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공보팀
  • 연락처 : 041-670-2759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