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찬찬 프로젝트
슬로시티의 slow의 뜻은 ‘느리다’가 아닌
‘천천히 그렇지만 찬찬히’로, 슬로시티는 지역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소중함을 일깨우려는 데 있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찬찬히’로, 슬로시티는 지역의 가치를
되새겨보고 소중함을 일깨우려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슬로시티 지역주민들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시티의 본래 취지처럼
스스로 지역의 소중함을 알고 보존해나가면서 행복한 삶을 영유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슬로시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지역의 가치 증진을 위한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합니다.
지역주민이 살기좋은 슬로시티가 된다면 자연스 게 관광객도 다른 시각으로 태안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관광오는 손님이 먼저가 아닌 지역민이 먼저인 곳, 그 곳이 바로 슬로시티입니다. 태안에 사는 나 자신부터 삶의 행복을 위해 우리 고장 태안을
천천히 그렇지만 찬찬히 둘러보고, 살아가고, 보전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요?
살기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
우리 동네 만들기
- 담당부서 : 관광기획팀
- 연락처 : 041-670-2761
- 최종수정일 :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