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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방게
학명
Helice tridens sheni
분류
바위게과
크기
갑각 길이 20 mm, 나비 25 mm 정도
서식장소
조간대의 진흙 바닥에 구멍을 파고 삶
분포지역
우리나라의 대한해협, 황해 연안에 분포
소개
방게에 비하여 몸이 비교적 작다. 수컷은 눈아랫두둑 위에 15-18개의 과립이 있는데 눈의 각막 밑의 것이 크고 이것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갈수록 과립은 점점 작아진다. 과립의 크기는 방게보다 작고, 수는 많다. 과립들 중에서 맨 안쪽 4-6개는 각각 안쪽 부분이 가늘게 길어져서 서로 맞붙는다. 암컷의 눈아랫두둑 위에는 18-19개의 과립들이 배열되어 있다. 제1, 제2걷는다리의 발목마디와 앞마디에 길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어 다발을 이루고, 제3걷는다리의 발목마디와 앞마디에는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으며, 긴 센털이 드문드문 나 있다. 제4걷는다리에는 털이 없다. 수컷의 제6배마디의 뒷부분은 약간 안으로 둥그스름하게 휘었고 꺾인 모양이 아니다. 암컷의 배는 방게에 비해 비교적 넓고, 제7배마디의 길이와 나비의 비율은 3 : 4.7 정도이다(방게의 경우는 3 : 4). 제7배마디와 제6배마디가 접하는 가장자리는 약간 볼록하다(방게의 경우는 비교적 곧다). 수컷의 제1배다리는 비교적 가늘고 길며 많이 휘었으나, 끝은 더욱 가늘며 뾰족하고 매우 휘었다. 몸의 크기는 갑각 길이 20 mm, 나비 25 mm 정도이다. 이 종은 조간대의 진흙 바닥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보통 방게의 서식지 보다 아래에 있다. 참방게는 방게와 매우 유사하여 한 때 동일 종으로 인식되었으나 Sakai가 1939년에 한국 및 만주에서 얻은 재료를 근거로 신아종으로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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