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읍은 본래 부내면(府內面)으로서 동문외리(同門外里)·옥하리(沃下里)·남문 외리(南門外里)·서문외리(西門外里)· 정과실리(正果實里)·거림포리(巨林浦里)·천월리(川月里)·상곡리(霜谷里)·사점리(沙店里)·신대리(新垈里)·소곶리(所串里)·흑점리(黑店里)·통천리(桶川里) 등을 관할하였으나, 뒤에 군내면(郡內面)으로 개칭(改稱)됨에 따라 이명(里名)을 다시 조정하고 정비해서 동문리·옥하리·남문리·서문리·천월리·신곡리·반곡리·왕산리·신대리·대평리·소곳리·송암리·흑점리·정과리·귀실리·금산리·산남리·남산리·통천리·원동리 등을 관할하여 오다, 1914년 행정 구역 폐합에 의해 동일면(東一面)의 상창리(上倉里)·도내리(島內里)·북창리(北倉里)·창평리(倉평里)·탄동리(炭洞里)·어은리(漁隱里)·고장리(羔場里)·산후리(山後里)·금암리(錦岩里)·조곡리(鳥谷里)·오룡리(五龍里)·해창리(海倉里)·우평리(羽평里)·삭선리(朔膳里)·동이면(東二面)의 물중리(勿中里)·고일리(古日里)·옥항리(玉項里)·물상리(勿上里)·흥인리(與仁里)·항동리(項洞里)·역리(탄里)·고굴리(古掘里)·평신리(平新里)·하창리(下倉里)·평촌리 (平村里) 그리고 근서면(近西面)의 삼한리(森汗里)·장산리(長山里) 등의 일부를 병합하여 면명(面名)을 다시 태안면(泰安面)이라 개칭하고 서산군에 편입시겼다. 그리하여 이명(里名)이 다시 남문리·동문리·장산리·남산리·송암리·반곡리·평천리·인평리·상옥리·도내리·어은리·산후리·삭선리 등의 13개 리로 개편되어 내려오다 지난 1973년 7월 1일부로 대통령령 제6543호에 따라 읍(邑)으로 승격(昇格)되었는데, 지난 1989년 1윌 1일 태안군이 복군됨으로써 태안읍은 다시 태안군의 관할하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문리는 본래 부내면·군내면 그리고 태안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태안읍성의 남문 근처에 형성되었으므로 남문거리 또는 남문이라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서문리·옥하리 그리고 동문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남문리라 부르고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후 지난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남문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었는데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남문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동문리는 본래 태안군의 부내면과 군내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태안읍성(泰安邑城)의 동문밖에 이루어진 마을이었으므로 편의상 동문밖 또는 동문이라 호칭하였는대,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옥하리(沃下里)·천월리(川月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동문리라 명명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후 1973년 7월 1일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태안읍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됨으로서 동문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산리는 본래 부내면·군내면 그리고 태안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남산밑에 형성되었으므로 남산리라 일컬었는톄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금산리(錦山里).산남리(山南里).통천리(桶川里) 그리고 원동리(院洞里)와 송하리(松下里) 일부를 병합하여 그대로 남산리라 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후 지난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송격됨에 따라 남산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이 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남산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송암리는 본래 부내면.군내면 그리고 태안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소나무와 바위가 많아서 글자 그대로 송암이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대평리(大坪里)·소곶리(所串里)·흑점리(黑店里) 등을 병합하여 그대로 송암리라 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후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邑)으로 송격됨에 따라 송암리는 태안읍의 관할 지역에 편입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송암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반곡리는 본래 부내면·군내면 그리고 태안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그 지형을 살펴보면 마치 산들이 서리어 있는 것 같이 보인다해서 글자 그대로 서리실(盤谷)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신곡리(新谷里).왕산리(旺山里).신대리(新垈里) 등을 반곡리에 병합하여 그대로 반곡리라 하여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 시켰다.
그뒤 1973년 7월 1일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반곡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이 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반곡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본래 부내면·군내면·동이면(東二面)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평촌리(平村里)·천월리(천月里)·평신리(平新里) 그리고 옥항리(玉項里)의 일부를 병합해서 평촌리의 평(平)자와, 천월리의 천(川)자를 따서 평천리라 하여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겼다.
그뒤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평천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이 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평천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인평리는 본래 태안군의 동일면(東一面)과 동이면(東二面)의 관할 지역이 었는데,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흥인리(輿二里)·항동리(項泂里)·역리(驛里)·고굴리(古楓里)·평신리(平新里)·물상리(勿上里)·하창리(下倉里) 그리고 창평리(倉平里) 등의 일부를 병합하여 인평리(仁平里)라 하여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인평리라 명명만 것은 흥인리의 인(仁)자와 창평리의 평(坪)자를 따서 지은 것인데, 그뒤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인평리는 다시 태안읍에 편입되어 내펴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인평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상옥리는 본래 태안군의 동이면(東二面)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의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물중리(勿中里)·고일리(古日里)·옥항리(玉項里) 그리고 물상리(勿上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상옥리(上玉里)라 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 시켰다.
상옥리라 명명한 것은 물상리의 상(上)과 옥항리의(玉)자를 따서 지은 것인데, 그뒤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 상옥리는 다시 태안읍(泰安邑)의 관할 지역이 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상옥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도내리는 본래 태안군 동일면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상창리(上倉里)·북창리(北倉里)·창평리(倉坪里)의 일부를 도내리에 병합하여 그대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뒤 지난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도내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이 되었는데,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도내리는 다시 태안군의 태안읍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어은리는 본래 태안군 동일면의 관할 지역으로서,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산이 많아서인지 응달진 곳이다.
그래서 응굴·은굴·은동·어은동 등으로 불리워오다, 1914년의 행정 구역 폐합에 따라 탄동리(炭洞里)·고장리(羔場里)·북창리(北昌里) 등의 일부를 합병하여 그대로 어은리라 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후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어은리는 다시 태안읍에 편입되었는데,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어은리는 다시 태안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산후리는 본래 태안군 동일면의 관할지역으로서 백화산의 뒤편에 형성된 동네 이므로 산뒤·산후라 하였는데, 1914년의 행정 구역 개편 때에 금암리(錦岩里)·오곡리(烏谷里)·오룡리(五龍里)·해창리(海倉里)·우정리(羽坪里)의 각 일부를 산후리에 합쳐서 그대로 산후리라 하여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산후리는 다시 태안읍에 편입되었는데,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됨으로서 산후리는 다시 태안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삭선리는 본래 태안군 동일면의 관할 지역이었는데, 1914년의 행정 구역 개편때에 해창리(海倉里)·우평리(羽坪里)의 일부를 삭선리에 합쳐서 그대로 삭선리라 하여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뒤 1973년 7월 1일부로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삭선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이 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삭선리는 다시 태안군의 관할 지역으로 편입되었다.
이 장산리는 본래 태안군 근서면(近西面)의 지역이었는데, 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에 근서면의 장산리와 삼한리(森汗里) 그리고 군내면의 정과리(正果里)·귀실리(貴實里)·서문리(西門里)의 일부를 병합하여 그대로 장산리라 해서 서산군 태안면에 편입시켰다. 그뒤 1973년 태안면이 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장산리는 다시 태안읍의 관할 지역에 편입되어 내려오다 지난 1989년 1월 1일 태안군이 복군되므로서 장산리는 다시 태안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