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중국 지린성(길림성)은 지난 8. 21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교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첫 공식방문단 30여명 9월 10일 태안군 일원을 방문하고 돌아갔습니다.
점심은 태안의 산장가든에서 했는데 연잎밥 이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것은
방문단이 방문하는 10일은 화요일로 정기 휴무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은 저희 일행을 위하여 휴일을 반납하시고
저렴하면서도 맛갈스러운 연잎밥을 정성것 만들어 주셨습니다.
함께한 중국의 방문단은 태안의 멋진바다와 관광자원에 놀랐으며
태안의 맛을 보시고 충남을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가세로 군수님
산장가든 사장님 칭찬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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