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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에 즈음하여 태안군과 전담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글의 상세내용 : 『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에 즈음하여 태안군과 전담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첨부 ,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에 즈음하여 태안군과 전담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재호 등록일 2020-04-22 조회 193
첨부
 
저희 가족이 2주전 미국에서 1세,5세 아이와 어른 한명이 귀국하여 본댁인 저희 근흥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아주 불쾌한 상황이었습니다. 주소지가 수원인데 왜 태안으로 오냐면서 대단히 공격적인 항의조의 전화를 받았지만 아이 둘을 데리고 비행기에서 16시간의 사투 아닌 사투를 벌이고 내린 직후라 정신적으로 피폐한 상태였었습니다. 그러나 인천 공항에 내리자 마중나온 가족을 본 후론 어느정도 살았다라는 안도감이 밀려왔다고합니다. 공항에서부터 일사분란한 대응 메뉴얼에 따른 행정력에 더욱 안도한 가족들이 태안에서 보낸 2주간 많은 도움을 주신 태안보건의료원과 근흥면사무소 담당께 뭐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이렇듯 글로 대신합니다. 청정 태안을 지키기 위한 충정의 발로로 인하여 간혹 불쾌한 전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웃들의 따뜻함과 차가운 시선이 양존하더군요. 피자를 시켜서 문앞에 놓아 주고 가시고, 비빔국수를 만들어 문앞에 놓고 가시는 동네 주민들이 계시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 경기 직전가지 가는 답답한 어려운 자가격리 현실에 부디쳐 잠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는 가족과 마스크 착용지침을 지켜가며 집안 마당에 내어 놓았더니 신고 전화를 받으신 면사무소 담당자의 관리차원의 전화도 받게 되더군요. 좋은 이웃이 불신의 감시자가 되는 사회 현상은 조금 행정적으로 보완되어져야한 제도의 뒷받침이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의 옥의 티가 엿 보이더군요. 2주간 먹을 수 있는 식료품과 일상 용품, 마스크까지 세심한 태안군의 배려에 저희 가족 모두는 언젠가 다른 이웃의 어려움이 생기면 꼭 동참하자는 가족 회의도 하였습니다.
무사히 자가격리를 마치고 무탈하게 수원으로 올라간 가족을 대신하여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드립니다.
힘내자!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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