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 어린이ㆍ청소년 건강검진 실시

  • 관리자
  • 조회 : 126
  • 등록일 : 2019-06-25
유류피해 건강검진 실시(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hwp 바로보기

태안 기름유출 피해지역 어린이ㆍ청소년 건강검진 실시

- 태안군, 2009년 부터 기름유출사고와 건강영향 연구 지속 -

 

○ 태안군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허종일)는 오는 6월 26일 ~ 7월 17일까지 태안 유류피해지역 18개 초ㆍ중ㆍ고의 어린이ㆍ청소년 6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 유류피해지역 어린이ㆍ청소년 건강영향조사는 부모님이 방제작업에 참여했거나, 사고지역 인근 오랫동안 거주했거나, 인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류사고가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사이다.

 

○ 올해 6차에 접어든 건강영향조사는 신체검진, 설문조사,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생체시료 분석 등 장기적인 건강영향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검진과 환경성질환 위히소통을 위한 환경보건 교육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

 

○ 태안군보건의료원 허종일 환경보건센터장은 "건강검진 분석결과와 건강영향 연구를 통해 유류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조사해서 국가 환경보건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07년 기름유출사고 이후 '09년부터 격년제로 진행된 건강영향조사에 참여한 어린이ㆍ청소년의 누적인원은 4,400여 명에 달하며, 특히 올해는 성인이 된 검진대상자의 참여율을 높여서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건강영향 연구가 활발히 지속되도록 추적조사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유류피해 건강영향조사'는 환경부, 충청남도, 태안군이 지원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태안환경보건센터(연구팀장 박명숙 041-671-5324)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ㆍ예방ㆍ관리를 위해 '07년도부터 전국 13개 환경보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 중 태안군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는 '07년 유류유출사고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건강피해를 규명ㆍ관리하기 위해 '08년 7월에 지정ㆍ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