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이 왜 응급실인가? 태안군보건의료원 운영진은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의료장비만 구입해서 사용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왜 세금을 낭비하나? 치매센터 개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원 등을 하면 무엇합니다까 생명과 집결되는 응급실 은 너무 안일하게 운영되지 않나
2019년 3월 10일 오전에 응급실을 찾아가 심한복통과 구토 증세를 말했더니 엑스레이 만 찍어보고 체하고 변비가 심해서 그렇다고 변비약처방과 주사 2대 처방했다 그러나 집에와서도 속이 안좋고 배가 너무 아파 더 심해저서 서산의료원으로 가서 확인한 결과 장 천공이라고 대학병원으로 빨리가서 수술해야한다고 함
대학병원에서 시간이 너무 늦어서 수술중에 가망이 없다고~
장 천공인 환자에게 변비약을 투약 빨리 죽어라는 거 아니냐 복부에 세균 감염을 더 빨리 시켜
지금 우리 엄마는 중환자실 중증치료실에서 죽음의 기로에서 왔다갔다하고 계시다. 담당한 의료진은 발뻗고 잠잘자고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치밀고 욕이 나온다 하지만 의료진도 사람인지라 오진을 할수 있다 그럼에도 나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좀더 성의있게 환자를 대하라는 것이다
배를 만지기만 하여도 아파했으니 씨티만 찍어보았어도 나타났을 텐데~~~
지금 내가 나하나만을 생각으로 잘잘못을 탓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위급환자들이 응급실을 찾아가는데 너무 나태하다 새벽에 응급실을 가면 잠을 자느냐고 간호사들을 몇번을 호출하고 10여분이 지나서 나오면 일찍나오는 거고 20분이상이 걸려서 환자를 보는 경우도 태반이다
환자를 낫게하는 곳이 병원이지 죽게 만드는 곳인가? 태안군보건의료원 운영진과 의료진은 작성해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골든타임이란 것이 있는데.... 왜 응급실을 운영하는가... 세금으로 의료진 월급주려고 운영하는가...
태안군은 응급실을 왜 운영하는가? 태안군민은 응급실을 왜 가는 가? 응급실이 죽음가는 길인가?
지금 나의 심정은 의료원을 찾아가 뒤집에 엎어버리고 의사를 죽이고 싶다. 네 부모가 와도 그렇게 볼것인가 모르면 다른병원으로 보내지 왜 진료를 하는가
제발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다른 분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의사료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들에게 책임감 있게 진료해 주기를 바라며 운영진은 더욱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