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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우리 쌀로 엄마도 아이도 튼튼하게

  • 김민정
  • 조회 : 10
  • 등록일 : 2019-10-07
 
- 농촌진흥청, 완주군에 '하이아미' · '눈큰흑찰' 500kg 전달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7일 완주군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최고품질 쌀 500kg(‘하이아미’ 400㎏, ‘눈큰흑찰’ 100㎏)을 완주군청(군수 박성일)에 전달한다.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앞두고 이날 전달한 쌀은 임산부의 건강과 영유아의 발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으로, 완주군의 영양플러스 사업1) 대상자 100가구에 제공된다.

고른 영양 섭취가 중요한 임산부와 영유아는 끼니마다 질 좋은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하이아미’는 필수 아미노산2) 8종이 일반 쌀에 비해 30% 이상 많이 포함돼 있다. 어린이의 성장과 발육을 돕는 히스티딘, 메치오닌, 라이신 등의 함량이 높다. 중부평야에서 재배하기에 알맞은 중생종이다. 쌀알이 매우 맑고 투명하며, 밥에 윤기가 나고 고소하다.

‘눈큰흑찰’은 일반 쌀에 비해 쌀눈이 3배 이상 크다. GABA3), 감마오리자놀,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두뇌 활력은 키우는 효과가 탁월해 ‘메디라이스’라고도 불린다. 조생종으로 중부와 남부 평야에서 재배한다. 밥쌀용뿐만 아니라 이유식과 선식, 음료로도 이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은 물론, 고품질 우리 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쌀을 포함한 고품질 식량작물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쌀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까지 밥맛이 좋은 ‘최고품질 쌀’ 18품종을 비롯해 체중 조절용·고아밀로스·쌀가루 전용 품종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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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임산부, 출산·수유부에게 무료로 보충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 보충 식품에는 쌀이 포함됨.
2) 건강 유지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으로 외부에서 흡수되는 영양소. 라이신은 어린이 성장 발육 촉진, 메치오닌은 지방간 예방, 항암, 혈압 강하 기능을 함.
3) GABA (γ-aminobutyric acid): 뇌 세포를 구성하는 성분으로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고혈압 예방 효과도 있는 물질



<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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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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