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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사료작물 적기 파종으로 생산비 절감

  • 김민정
  • 조회 : 11
  • 등록일 : 2019-10-08
 
- 충북농기원, 충북지역 월동 사료작물 10월 20일까지 파종 당부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사료비 절감을 위해 동계사료작물을 적기에 파종할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충북지역 사료작물의 파종 적기는 북부지방은 10월 초순, 그 외 지역은 10월 중순이며, 10월 20일 이후 파종하면 월동률은 낮아지고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불량해진다.

또한, 파종적기보다 5일 늦게 파종하면 10% 이상, 15일 정도 늦으면 50% 이상 생산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농가에서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종량은 기계로 흩어 뿌릴 경우 200kg가 소요되며, 줄뿌림을 할 경우 140kg가 소요된다.

청보리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혼파(섞어 뿌리기)를 권장한다. 혼파 재배 방법은 먼저 청보리를 파종(150kg/ha)하고 복토(흙덮기)를 한 후 이탈리안라이그라스(그린팜, 코윈어리)를 파종(20kg/ha)하여 진압(종자 파종 후 롤러 등으로 눌러주어 토양수분 이용을 극대화하는 작업)을 하면 된다.

혼파를 권장하는 이유는 청보리만 파종할 경우 ha당 25.6톤의 생초가 생산되지만 혼파 할 경우 ha당 5.3톤이 많은 30.9톤이 생산되어 20% 이상 수확량을 높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민우 농촌지도사는 “논에 사료작물 재배 시 꼭 지켜야 할 사항으로 파종할 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적기파종, 진압,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여야 한다.”면서 “논 뒷그루 사료작물 재배를 통해 경영비를 줄여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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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귀농귀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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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락처 : 041-670-5023
  • 최종수정일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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