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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송아지 설사 예방에 각별한 주의 당부!

  • 박초롱
  • 조회 : 109
  • 등록일 : 2020-12-10
 
- 충북농기원, 백신접종·초유 급여·가축위생 등 신경 써야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갓 태어난(신생) 송아지의 설사병 발생가능성이 높아져 백신접종과 축사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송아지 설사는 연중 발생하지만 겨울철 사육환경이 악화되어 병원체가 증가하고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사를 계속할 경우 탈수, 체내수분 산성화, 영양부족, 체온저하 등으로 심하면 죽기도 한다.

설사병은 충분한 초유 섭취, 예방백신 접종과 더불어 송아지 방의 철저한 보온과 위생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분만 후 3~5일간 초유를 먹여야 하며 체중의 4~5%(50kg 송아지의 경우 2~2.5kg) 정도의 양을 아침과 저녁으로 2회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이 때 충분한 면역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예방약 투여 후 3시간 이후에 먹이도록 한다.

또한,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대장균 예방백신을 분만 전 임신한 소에 주사하거나 분만 전·후 송아지에 먹이는 방법으로 예방접종 한다.

특히, 갓 태어난 송아지는 송아지 방에서 위생적으로 개별 사육하고 환경온도는 13~25℃로 유지하며 축사주변을 철저히 소독하여 병원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상찬 과장은 “겨울철 송아지 설사병 예방은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에 의한 감염성과 부적절한 사료섭취, 환경변화에 의한 비감염성으로 구분된다.” 며 “감염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여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하고, 항생제 사용은 수의사 처방을 준수하며 무엇보다 철저한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문의]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남중관 043-220-5761

<출처 : 농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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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귀농귀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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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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