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산기슭에 위치한 길우지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소망과 희망을 담은 공간으로  이곳은 100평의 교육시설 ,농수산믈 전시장, 휴게실,5천평규모의 체험마을 직영농장, 잘정리된 산책로, 아름다운 호수(저수지)가 자리하고 있는  친환경 농업 주도 마을이다.

깨끗한 바다와 노을이 아름다운 태안의 황토밭에서 블루베리를 비롯한 7베리와 호박고구마를 자연그대로의 농법으로 재배하는 부부의 친환경 농장입니다. 건강한 4200평 황토밭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 믿을 수 있는 가공식품을 만들며 현장체험 안전관리사가 상주하여 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충남교육청이 인증한 우수체험교육농장입니다. 깨끗한 자연을 담은 황토7베리 농장에서 행복과 건강을 가득 담으세요.​

안면도의 해풍과.해무 소나무. 황토를 이용 100% 무농약 재배로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블루베리. 감자. 고구마를생산하는 환경농법의 선두농장

안면도의 대야도에 들어서면, 천수만 바닷가를 바라보며 화가마을이라는 펜션촌이 있다. 그곳에 바다가 잘 보이는 언덕위에 목공방과 천연비누,화장품공방이 마주하고 있다. 15년전 우연히 안면도에 여행을 왔다가 아름다운 자연에 매료된 하재준, 정혜정 부부는 바닷가조망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를잡고, 펜션업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바닷가를 오염시키는 것이 죄스러워 친환경 샴푸와 비누 세제등을 손수 만들어 객실에 비치했던 제품들이 손님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시작되어, 현재는 화학첨가물(0%)이 전혀 들어가지 안은 순수 식물성오일과 식물성 천연 원료만으로 100여종류의 친환경 천연 화장품과 비누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공방 2층에 미술관 카페등의 복합공간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차와 간단한 쿠키,핑자 등을 만들어시식 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안중이며, 현재 교육장을 갖추고, 친환경 천연 화장품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마주하고있는 목공방 운영자인 하재준씨는 작품 활동과 짜마춤 가구, 교구등을 만들며, 친환경 소품가구 만들기 교실을 운영 하고 있다.

 태안군 안면도에 위치한 노루샘터은 그 엤날 노루들이 물을 먹으러 오는 샘이 있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청정자연 노루샘터는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과 사람, 환경을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을 느끼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맞춤 눈높이체험을 합니다. 재미있는 놀이로 승화시킨 환경교육을 합니다. 환경체험농장 노루샘터는 가슴으로 자연을 담아갈 현장체험학습공간으로 여러분 가까이 가겠습니다.​

도자기향기는 안면암 근처에 자리잡고 있으며 민물낚시와 우렁잡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정당수로와 뒤에는 드넓은 천수만 바다가 펼쳐져 있어 갯벌체험과 아름다운 바다경관을 감상할 수있으며 도자기향기체험장에서는 초벌도자기에 나만의 취향과 감각으로 그림을그려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어가는 이색도자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자기향기에서는(안면도에서)라는 객실4개의 가족 또는, 20명내외의단체손님을 수용할 수있는 편안하고 깔끔한 숙박시설을 완비하고있습니다.​

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에 위치한 안으로는 한적한 해변을 보듬고,뒤로는 솔뫼 동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어머니 품 같이 아늑한 곳 노을이 익는 해변농장입니다. 봄,가을은 바위굴 채취 및 각종 어패류(소라,해삼,맛조개,개불,박하지,똘쟁이,낙지 등) 잡는 재미와 붉게 물든 저녘 노을은 누구나 사진에 아름답게 담으려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샷터 누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4,5,6월에는 해루질로 잡은 어패류를 요리해 먹는 재미와 깊은 밤 하늘에는 이름 모르는 별들만이 반짝이고, 해변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농장입니다. 노을이 머무는 해변에 오셔서 바다와 갯벌의 정취를 느껴 보십시요.​

점차 잊혀지고 있는 시골풍경의 편안하고 정겨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농장입니다. 시골 농어촌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 "시골풍경"이라 부릅니다. 그물을 놓아 미꾸라지를 잡고, 민물낚시도 하고 다양한 색의 누에도 관찰하며 어릴적 시골에서 놀았던 정겨운 추억을 듬뿍 담아 가세요. 또한 시골집의 방 하나를 내어 드릴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따뜻한 정을 느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모두 환영입니다.

자연을 사랑하여 황금의 땅 충남 태안으로 귀농한 부부입니다. 저희 안골과수원은 철마산과 진계산이 품어 안고 있는 곳으로 해송의 맑은 공기속에서 낮과 밤의 온도차와 해풍을 머금고 생산되는 복숭아, 배, 호박고구마를 당도가 높고 질 좋은 품질의 과일과 농산물로 재 탄생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농군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창의적인 농촌손맛 사업장과 펜션 가을국화를 운영하면서 전통음식 체험을 하고 있는 농장입니다. 자연친화적인 농장을 가꾸기 위해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종 과일과 채소를 가꿔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